
조선소식
포스코 “철강가격 인상, 탄력적으로 적용” |
|---|
|
포스코가 최근 철광석 등 원료 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제품가격 인상에 “탄력적으로 적용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철광석 국제가격 타결과 수요산업 시장을 고려해서 제품가격에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며 “광산개발과 원가절감 등 최대한 노력해서 가격에 반영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가격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조만간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인상폭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며 “국제 가격과 원료시장 등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의 1분기 후판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한 112만t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1분기 후판 생산량은 128만6천t이었으며, 전분기인 2009년 4/4분기에는 121만1천t의 후판을 판매한 바 있다. 이는 조선업체들의 시황 악화가 주요인으로 실제로 철강재 국내 수요산업 가동비율 중 조선은 지난 1분기 84%로 전년동기 82%보다 소폭 높아졌으나 전분기 92%에 비해서는 크게 축소됐다. 하지만 나머지 수용업체들의 가동은 자동차가 95%, 가전이 94% 강관이 100% 등 높은 가동을 보였다. 이에 따라 판매 중 후판을 제외한 열연, 선재, 냉연, 전기강판, 스테인리스스틸, 반제품 등 기타제품 역시 전년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이전 중소조선사 지원 6월 만료 |
다음 시황회복, 고유가 지속이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