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2011년까지 4분의 1 발주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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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과 2011년에 인도될 예정인 신조선박 4척 가운데 1척이 취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세계 조선산업의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은 한국은 오히려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Clarkson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0년과 2011년 인도 예정인 선박 물량의 25%가 발주 취소될 수 있다고 5월호에서 밝혔다. 또한 올해 세계 조선업계의 선박 인도물량 가운데 40%가 취소 또는 인도지연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전 세계적인 신용경색 사태로 인해 선주들이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올해 인도될 선박 물량 6,600만CGT 가운데 4월까지 인도된 물량은 17%인 1,100만CGT에 불과, 분기별 선박 인도 목표치인 25%선을 현저히 밑도는 수준이다. 실제로 4월까지 한국은 올해 인도 목표량 2,100만1,640CGT 가운데 22%인 460만CGT를 인도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현재까지 선박 발주 취소는 중국의 중소형업체들에 집중되고 있으며, 국내 대형조선사의 경우 올해 중도금이 납입되지 않은 경우는 전체물량의 3-6%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한국 조선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수주 즉시 선물환 매도를 하고 있어 발주 취소 혹은 인도 일정 연기 요구에 강경하게 버틸 수 있는 명분도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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