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아시아 조선기술 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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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조선기술자들이 모이는 “제2회 아시아 조선기술 포럼”이 지난 15일 동경에서 개최되었다. 강연이나 토론에서는 참가들로부터 국제 규칙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점 등의 지적이 있었으며, ‘아시아 조선업이 협력, 기술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포럼은 일본재단의 지원을 받아 일본선박기술연구협회가 주최하였으며 한국,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으로부터 조선 ․ 박용공업이나 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일본에서는 약50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선박기술협회 타카유키회장이 인사에서 “이 포럼은 아시아의 조선기술자가 공통인식과 정보의 공유화를 도모, 의견을 국제 심의에 반영시켜 가는 것이 목적으로 세계를 리드하는 아시아 조선업이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 포럼은 빼뜨릴 수 없는 것이 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일본조선공업회 기술위원회의 키타노 키미오간사장(유니버설 조선)이 기조 강연을 통해 “국제적인 안전 ․ 환경 ․ 경제성을 적절히 평가하는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술적인 평가 및 분석을 거친 규정의 재정을 위해 아시아의 조선업의 협조 기반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포럼 첫날의 테마는 GBS 및 선박의 리사이클에 관해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하였으며 중선중공선박설계 연구중심(CSDC)이 중국 조선업으로의 공통구조규칙(CSR)의 적용 사례를 보고했다. 포럼은 2일째에 방식을 테마로 한 보고와 토론을 실시 향후 포럼운영구조 만들기에 대해 논의를 하고 폐막되었다. 차기 포럼의 주최자로 한국조선협회가 입후보, 내년에는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포럼의 세칙에 대한 논의도 실시, 각국에서는 “선박의 규칙 뿐만 아니라, 관련 국제 표준 등도 테마로서 포함해야 한다”, “참가 자격의 확대를” 등의 많은 의견이 나왔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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