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본 조합 2016년도 정기총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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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합의 2016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5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내빈을 비롯한 많은 조합원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본 건 심의에 앞서 본 조합 및 중소조선업계의 육성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사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있었는데 남양조선(주) 강정한 대표이사, ㈜에이치케이조선 박흥갑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중앙회장의 표창패를 수여 받았고, 한일뉴즈(주) 서남복 이사, 아시아조선(주) 조용범 부장, 송오조선소 정광수 직장에게는 본 조합 이사장 표창패가 해양레저장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남마린, 디텍(주)에는 중소조선연구원장의 표창패가 수여 되었다. 이상일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조선업계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주물량 감소 자금확보난, 인력 수급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조업물량 확보가 급선무이고 이를 위하여 친환경 고효율 선박 건조로 새로운 물량을 창출하고 연안 여객선 현대화로 국내조선소의 선박 건조 기반을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레저선박 제조업의 생산기반 구축지원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제시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와 관련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의 다각적인 정책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공정한 자원 분배’와 ‘시장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제도개선을 두 축으로 하는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며, 이와 함께 중소기업인들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R&D 투자와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경영혁신에도 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금은 네트워크, 융복합시대인 만큼 조합의 사업모델도 다양한 공동사업개발 노력과 함께 협동조합 조합원간에도 협업을 통해 발전하는 방향이 모색되어야 할 것 이라는 요지의 격려사를 김제락 인력지원 본부장이 대독했다. 이날 본 건 심의에 앞서 본 조합 진종룡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2015년도 사업보고 및 일반회계, 공제사업특별회계 결산서 및 잉여금처분(안) 외 5건을 원안대로 승인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외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조합원업체 모두 협동단결 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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