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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진출 지원

  • 등록일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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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동 사업은 아직 미개척 분야이지만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에 우리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타당성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위험부담을 줄이고자 작년부터 해수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 건조 이후 단계인 운송, 설치, 운영 ․ 유지관리, 해체 및 부대사업(OSV 인력 ․ 물자 조달) 등 해상에서의 운영과 관련된 산업으로 해양플랜트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0% 이상이 창출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진출이 미흡한 분야이다.
 해양플랜트산업의 생애주기(Life Cycle) 단계별 부가가치 비중(%)은 탐사 ․ 시추 7, 설계 8, 건조 35, 운송 2, 설치 3, 시운전 1, 운영 및 유지관리 40, 해체 4이다. 또한 건조 전 단계인 탐사 ․ 시추, 설계 등도 넓은 의미의 서비스산업에 포함된다.
 해수부는 동 사업에 총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 대상사업 당 최대 1억원의 범위에서 타당성조사 비용의 30〜70%를 보조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사업은 국내 기업의 희망이거나 계획 중인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 프로젝트로 해외 유망프로젝트 발굴 및 수주,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이 이에 해당된다.
 관심 있는 업체들은 오는 3월 25일까지 해수부 해양정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세계 최고 수준인 건조분야와 더불어 서비스분야도 중점 육성하여 해양플랜트 전 분야에 걸쳐 국제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국내 기업들로 하여금 해양플랜트 서비스분야 해외시장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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