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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국내최초 해상풍력 유지보수선 취항

  • 등록일2015-03-31

  • 조회수8840

 중소조선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케이렘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용선박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지난 27일 제주 김녕항 월정해상풍력단지(5MW) 해역에서 취항식을 개최했다.
 취항식에는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교수, 해상풍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해상풍력 전용 선박이 상용화 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전용 선박 제작기술이 부족하여 소형어선이나 고무보트를 이용하여 접근함에 따른 해상안정성 확보 및 신속한 접근에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여기에, 중소조선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 ㈜케이렘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디텍에서 제작한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용선은 전장 16.6m, 폭 5.9m, 높이 2.11m 규모로 승선 인원은 12인이며, 특수 고안된 접속 장비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하여 육상과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운송기능은 물론 해상 풍력발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유지 관리하는데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선박이다.
 앞으로도, 중소조선연구원은 조선해양산업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 풍력서비스기술 전문기업인 ㈜케이렘과 함께 풍력발전시스템과 해상풍력 전용선 국산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수행으로, 우리나라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사진 : 중소조선연구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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