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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Offshore 시황 및 전망〈4〉

  • 등록일2013-01-10

  • 조회수8337

 심해 해양 원유 ․ 가스 개발 증가로 해양시추/생산설비 수요가 늘면서 해양작업지원선, 셔틀탱커, FSO, FSRU 등 지원 ․ 물류 부문 선박/설비 수요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Clarkson에 따르면 전 세계 해양예인지원선(AHTS) 선복량은 지난해 11월 기준 총 2,889척 규모이며 플랫폼지원선(PSV)은 2,160척, 해양건설지원선 1,105척 규모를 보이고 있다. 부유식원유저장설비(FSO), 셔틀탱커 등 Offshore 물류부문 선복량은 총 772척, 기타 해양거주설비는 200기, 해양준설선 238척, 해양조사선 663척 규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선종별 인도량을 살펴보면 AHTS는 2009년 290척으로 피크를 이룬 이후 2010년 261척, 2011년 195척, 2012년(11월까지) 97척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PSV는 2009년 160척 이후 2010년 118척, 2011년 77척, 2012년 79척이 인도됐다.

 한편, Clarkson에 따르면 AHTS 신조선 수주잔량(지난 11월)은 210척 규모로 집계됐으며, PSV는 404척, 건설지원선 62척, 물류 51척, 거주설비 24기, 준설선 6척, 해양조사선 31척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주잔량을 보면 AHTS의 경우 중국이 95척, 인도 28척, 싱가포르 18척의 순이고 PSV는 중국 120척, 미국 67척, 브라질 58척, 건설지원선은 중국 21척, 한국 6척 등이다. 셔틀탱커, FSO 등 물류 부문 수주잔량에서는 한국이 25척으로 가장 많고, 브라질 7척 등이며, 거주설비는 중국 7기, 싱가포르 5기, 말레이시아 5기 등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집계한 지난해 선종별 신조 프로젝트 통계에 따르면 ▲AHTS 부문에서는 말레이시아 Nam Cheong사가 11척, Coastal Contracts 9척, 중국 Yuexin Ocean Engineering 10척, 인도 ABG 6척, L&T 2척, 네덜란드 Damen 4척, 싱가포르 STX OSV 3척, Jaya 2척 수주로 집계됐다.

 ▲PSV 부문은 현대미포조선 4척, 일본 Universal조선 6척을 비롯하여 STX OSV 5척, 말레이시아 Nam Cheong 6척, Shin Yang 2척, 미국 Edison Chouest Offshore 8척, BAE Systems 2척, 중국 COSOO 4척, CSSC Guangzhou Huangpu 3척, Jiangsu Eastern Heavy Industry 2척, Wuhu Xinlian 2척, 노르웨이 Ulstein 4척, Kleven 3척, Simek 1척, Hellesoy 1척, Havyard 1척, 브라질 Wilson sons 4척, 스페인 La Naval 2척, Balenciaga 2척, Astilleros Gondan 1척, 인도 L&T 2척, 네덜란드 Damen 2척 등이다.

 ▲건설지원선 부문에서는 STX OSV 7척, Kleven 4척, Havyard 3척, Coastal Contracts 1척, Ulstein 2척, Bergen 2척, CSSC Guangzhou Huangpu 1척 등으로 나타났다.

 ▲부유식 원유저장설비(FSO)는 삼성중공업이 1+2척, STX조선해양이 1척을 수주했고, ▲셔틀탱커 부문에서는 삼성중공업 2척, STX조선해양 1척, 성동조선해양 1척을 수주했다.

 ▲부유식 LNG 저장 ․ 재기화 설비(LNG-FSRU) 부문에서는 현대중공업이 2척을 수주했으며, 중국 Wison offshore & Marine사는 부유식 LNG 재기화설비(LNG-FRU) 1척 및 부유식 LNG 액화 ․ 재기화 ․ 저장설비(LNG-FLRSU) 1척을 수주했다.

 ▲거주설비 부문은 중국 DSIC가 반잠수식 거주설비 1기, COSCO 반잠수식 거주설비 1기, 싱가포르 Keppel 반잠수식 거주설비 1기, 스페인 Navantia 부유식 거주설비 1기, Barreras 부유식 거주설비 1기, 말레이시아 Nam Cheong 거주 ․ 작업선(barge) 2척 등을 수주했다.

 ▲지질탐사선 영역에서는 일본 Mitsubishi중공업이 2척, 러시아 USC 4척, 터키 Tuzla 1척 등으로 집계됐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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