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중소조선업계 “수주가뭄 심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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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조선사들이 주요 고객인 유럽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일반상선 발주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하면서 큰 난관에 부딪쳤다. 해양플랜트로 난관을 극복하고 있는 대형업체들과는 달리 일반상선 등에만 의존해야 하는 중소형 조선사들의 어려움이 특히 더 큰 상황이다. 조선업계의 주요 고객인 유럽 쪽에서 위기가 불거지면서 유럽 선주들의 선박 발주가 사실상 중단됐으며 해운업계 선복량 과잉문제에다 재정/금융위기까지 겹치면서 돈줄이 막힌 상황이다. 또한 중소조선사들은 어렵게 선박 수주에 성공해도 마진이 매우 낮은데다 금융권의 선수금환급보증(RG)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세계 선박금융이 더욱 위축된 만큼 정부 차원의 선박금융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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