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조선소식

중소조선업계 RG 확보 절박

  • 등록일2012-05-16

  • 조회수8321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장기 조선불황 속에서도 강한 생존력을 보이고 있는 중소조선사들에게 RG(선수금환급보증) 확보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전남 목포 소재 세광조선은 최근까지 선박건조 MOU를 무려 7-8건이나 체결했지만 금융기관에서 RG 발급을 거부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광조선소는 현재 작업 중인 다목적선을 올해 중반쯤 선주에게 인도하고 나면 신조선 수주잔량은 바닥이 날 예정으로 현재 생존을 위해 선박 수리, 도크 임대로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지금까지 불황에 버티고 수주에 성공하고 있는 회사들은 생존력이 강한 만큼 정부나 금융업계의 지원이 꼭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이전

해양플랜트 “제2의 조선산업 육성”

다음

예인선 전문 건조업체, 연수조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