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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한남조선,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앞세워 해외 공략 ‘깃발’

  • 등록일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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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남조선(대표 고정남)은 올 상반기 해외 수출목표를 30억원으로 설정하고 해외 현지에서 활발한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0년 국내 업계로는 최초로 방글라데시 해군에 납품한 경비정(8척), 캄보디아 해군 단정(2척) 및 러시아 파일럿 보트(1척)의 성공적인 인수를 통해 해외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남조선의 이러한 성공의 밑거름은 국내의 최고 기술진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보와 다년간의 해군 및 해양경찰청, 서울소방서 등 국내의 관공선을 납품하여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경험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고정남 대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기술개발력을 바탕으로 해외의 특수선 및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내의 레저 선박의 수요에 맞추어 20-30ft급의 레저 선박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의 레저 선박사업에 당당히 국내의 기술력으로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하고 있다.

 한남조선은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 범위는 레저 보트 운행 시 고속성능을 낼 수 있는 Stepped Hull 제작 기술에서부터 고속운행 시 발생하는 횡 동요 현상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신개념 활주형 선형에 이르기까지 선박제작의 기본적인 연구에서부터 공기저항 감소선박 연구 및 육상이동 레저보트 등 다양한 범위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더욱 기술력을 높여가고 있다.

 고정남 대표는 국내 관공선 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 및 레저 선박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연구개발을 통한 첨단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을 만들려는 직원들의 동일한 목표의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 한남조선: ☎ 055-832-2245,  홈페이지: www.hnbo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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