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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푸른중공업, 요트 국산화 양산

  • 등록일2011-10-07

  • 조회수8298

 

 전남 영암소재 푸른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 요트 양산에 성공하고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푸른중공업이 제작한 45피트 파워 카타마린(쌍동선)과 55피트 세일 카타마린으로 해양레저 전문기업인 그린오션라이프가 경기보트쇼를 통해 발주해 탄생하게 된 첫 작품이다.

 지금까지 요트는 수입에 의존해 왔고 요트제작은 조선술, 유체역학, 디자인 등 총체적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이번 45피트, 55피트 카타마란 판매 개시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에 그린오션라이프가 판매를 개시하게 된 45, 55피트 카타마란은 커스텀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현대씨즈올에서 제작한 국산 엔진을 장착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경쟁력이다.

 푸른중공업의 45,55피트 카타마란은 설계부터 인테리어, 동력장치 등 모든 것을 자체기술로 해결해 외국산에 비해 유지 ․ 보수가 용이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며 가격경쟁력이 월등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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