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푸른중공업, 요트 국산화 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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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소재 푸른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 요트 양산에 성공하고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푸른중공업이 제작한 45피트 파워 카타마린(쌍동선)과 55피트 세일 카타마린으로 해양레저 전문기업인 그린오션라이프가 경기보트쇼를 통해 발주해 탄생하게 된 첫 작품이다. 지금까지 요트는 수입에 의존해 왔고 요트제작은 조선술, 유체역학, 디자인 등 총체적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이번 45피트, 55피트 카타마란 판매 개시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에 그린오션라이프가 판매를 개시하게 된 45, 55피트 카타마란은 커스텀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현대씨즈올에서 제작한 국산 엔진을 장착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경쟁력이다. 푸른중공업의 45,55피트 카타마란은 설계부터 인테리어, 동력장치 등 모든 것을 자체기술로 해결해 외국산에 비해 유지 ․ 보수가 용이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며 가격경쟁력이 월등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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