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선박평형수관리협약 발효 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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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평형수관리협약」두 가지 발효 요건 가운데 한 가지가 충족되면서 동 협약의 발효가 임박했다. 선박평형수관리협약 ‘가입국 30개국’ 요건이 최근 충족되면서 ‘가입국 상선 선복량이 전세계 상선 선복량의 35% 이상 차지’ 요건만 충족되면 충족일 기준 12개월 후에 동 협약이 발효된다. 최근 몽골(Mongolia)과 파라우(Palau)가 이 협약에 새로 가입해 30개국 요건이 충족되었으며 가입국 선복량은 현재 26.4%에 달한다. 추후 대규모 선복량을 보유한 파나마(Panama) 등의 추가 가입이 예상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내년 말 발효를 전망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IMO가 2004년에 제정한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의 시행에 대비하여 지난 달 「한 ․ 중 선박평형수관리 실무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선박평형수 처리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어 앞으로 관련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 국제승인을 받은 선박평형수 처리기술 20개 중 우리나라가 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 시장은 2016년까지 30,000척에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탑재 강제로 약 15조원의 세계 시장이 예상되고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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