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올해 시황 평년 수준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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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박 발주량이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3,500만CGT로 전망되고 있다. 초호황기(2006-2008년) 이전의 평년 발주량 수준에 이른 것으로 다만 본격적인 회복추세는 아직 불투명하며 선박 공급과잉, 미국경제 더블팁 우려, 유럽 재정위기 확산 가능성 등의 불안 요인이 여전히 잠재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세계 선박 건조량은 전년대비 9.5% 감소한 4,540만CGT로 전망, 초호황기와 불황기를 지나면서 향후 5년간 건조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의 건조량도 5.9% 감소한 1,460만cgt가 예상되고 있으며 대형조선사는 예상보다 빠른 조선시황 회복 속에 단납기 수주 증가시 건조량 소폭증가 가능성도 존재하나 중소형 조선사들은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악화 여파로 건조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선박 건조능력은 2010년 5,600만cgt를 피크로 향후 5년간 점진적으로 축소하여 2015년에는 3,800만cgt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호황기(2003-2008) 각국의 경쟁적인 시설 투자가 이루어졌으나 수주량이 평년수준으로 복귀하면서 건조능력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말 기준 건조능력은 한국 1,750만CGT, 중국 1,900만CGT이나 2015년에는 양국이 모두 1,400만CGT 규모 정도로 축소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4,554만CGT 규모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은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주량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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