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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선박평형水 처리장치, 과열 양상

  • 등록일2009-06-26

  • 조회수8247

  국제적인 배출 규제가 예정되어 있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시장 쟁탈전이 점차 열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규모는 전세계적으로 20억불 이상으로 여러 조선관련 세계적인 업체들이 제품화를 진행시키고 있으나 국제인증 취득에서는 구미 및 한국세가 앞서가는 형국이며, 일본이 이를 뒤 따르는 양상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04년에 채택한 선박평형수 관리조약은 외항선에 IMO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수생 생물의 제거 장치의 탑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각국에서 비준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0년에 발효, 2017년에는 전체 외항선이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며, 각 장치관련 기자재업계에서 수십년에 한 번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기술개발 및 제품화에 힘을 집중하는 양상이다.

 지난해 스웨덴의 알파라발, 독일 하만, 노르웨이 오션 세이버사 및 한국의 테크로스의 제품이 IMO로부터 최종 승인을 취득, 수주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금년 들어 NK를 비롯한 일부 업체가 최종승인을 취득했으며, 이외에도 개발에 뛰어든 업체들은 21세기조선(한국), RWO(독일), 스페셜파이프(일본),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일본), 파나시아(한국), 에코쿠롤(독일), 자원 발라스트 테크놀로지(남아프리카), 블루오션(중국), 현대중공업 BWS(한국), Aquatricomb(독일), Semens(독일), Greenship(네덜란드) 등이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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