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지난 5월 신조 수주 “Z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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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조선업계는 단 1척의 신조선 계약도 체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조선 수주는 68척, 80만CGT, 150만DWT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Clarkson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신조선 수주잔량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9,277척, 1억7,620만CGT, 5억4,730만DWT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척수 기준으로 연초대비 약 9% 감소한 수치이다. 한편 선종별로는 현재 탱커 수주잔량은 2,019척, 4,110만CGT, 1억5,340만DWT로 나타났으며, 컨테이너선 수주잔량은 지난 1년간 척수 기준으로 약 25% 감소했고, Offshore부문의 수주잔량은 거의 감소하지 않았으며, 현재 1,022척, 640만CGT, 320만DWT 규모가 발주 건조되고 있는 상태이다. 지난달 신조선 인도물량은 86척, 180만CGT, 510만DWT로 이 가운데 탱커는 28척, 벌커 27척, 컨테이너선은 17척이 건조, 인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월에 해체 조선소로 향한 노후선박은 모두 69척(270만DWT)으로 인도가 26척(80만DWT) 매입하여 가장 많은 선박을 사들였다. 한편 5월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8개월 연속 하락하며 154.6포인트를 기록, 연초대비 12.4% 감소하였으며, 이에 대해 클락슨은 현재 신조발주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정확한 신조선가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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