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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해양레저장비 전용 산단 조성

  • 등록일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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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해 50만5천㎡ 규모의 해양레저장비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부산시는 지난 16일 업계 대표, 대학교수, 부산발전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갖고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스트플랜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부터 2015년까지 50만5천㎡ 규모의 해양레저장비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키로 하고 입지 선정 등의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전용 산업단지에는 해양레저장비 전문기업 40개업체가 입주하며, 계류장과 관리시설, 숙박시설, 물류센터, 쇼핑몰, 금융센터 등의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와 함께 시는 중소조선연구원 주관으로 우수기업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한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2012년까지 국비 9억7천만원을 투입해 해양레저장비 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해양레저장비 시험 ․ 분석 ․ 인증지원 및 장비활용 지원, 시제품 제작비 및 장비 사용료 지원, 기술개발 특허기술지도 등이다.

 시는 또 올해부터 2012년까지 모두 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양레저장비 설계 및 생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 연간 423명 등 모두 1천692명의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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