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레저선박 기술개발 지원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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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모터보트와 요트 등 레저선박의 국산화를 위해 기술개발 지원금을 늘리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일 지경부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장비산업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레저선박의 국산화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레저선박 개발과 관련, 기술개발 청사진과 업계 수요조사 등을 통해 전략품목과 핵심기술을 추려내 산 ․ 학 ․ 연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경부 김창규 수송시스템산업과장은 “지금까지 레저선박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이 거의 없었으나 新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지원을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경부는 또 핵심기술 개발과 함께 선형설계와 성능해석, 생산자동화 관련 기술개발을 병행하고 자동차와 정보기술(IT) 산업과 연계해 레저선박용 엔진과 항해통신장치 등 핵심부품을 개발키로 했다. 아울러 레저선박의 국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레저선박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렌트 제도나 관련 보험 등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고 취득세율 조정 등 세제개선과 규제완화도 추진키로 했다. 지경부는 현재 시가표준액 5천만원을 초과하는 선박은 취득세율을 10%로 중과하고 있으며, 모터보트 대부분이 이를 초과해 해양레저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레저선박의 개발과 제작, 판매, 수리, 요트대회, 보트쇼 등 국제 이벤트와 연계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건설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삼성중공업, 21세기조선, 암텍, 서울대,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등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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