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조선소식

中조선업, 발전 3개 방안 발표

  • 등록일2007-09-28

  • 조회수8292

  중국의 국방과학공업기술위원회는 최근 “조선과학기술발전 ‘11차 5개년 계획(약칭 십일오)’” “조선기자재산업발전계획” 및 “최신식 건조방식 전면적인 실시 계획(2006-2010)” 등 3가지 선박공업발전에 관한 중요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앞으로 중국의 선박공업이 과학기술발전, 기자재 산업발전과 최신식 선박건조방식 실시 등에 대해 각각 정한 지침이다.

 이 3가지 전문분야의 기획 목적은 선박과학기술의 혁신과 비약적인 발전을 추진하여 선박기술의 전체적인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조선과기발전 ‘115’”에서는 선박과학기술의 실력과 혁신능력은 조선공업의 국제 경쟁력 회복에 결정적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 기간에 중국의 조선과학기술의 혁신과 비약적인 발전을 추진하여 총체적인 실력을 증강함으로서 조선공업의 주요 핵심기술을 장악, 일정한 기초와 경쟁력 있는 분야에서 국제브랜드를 창출하고 선박의 연구개발, 설계와 선박용 시설 건조기술이 세계적인 선진수준에 접근함으로서 선박공업의 혁신능력을 현저히 증강하고 종합적인 기술수준을 대폭 높여 2020년 전에 중국을 세계조선강국으로 만드는데 기초를 다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선기자재산업발전 ‘115’”에서는 이번 기회에 관련설비의 주요문제를 집중 해결하고 본토에서 생산비율을 높이는데 힘써 종합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전략적인 임무로 이 기간 동안에 중국의 조선기자재 산업은 생산능력을 가속화하고 선박용설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며 선박용 설비의 연구개발 분위기를 조성, 중요기술프로젝트로 실행하는 것이다.

 오는 2010년에는 중국의 조선기자재의 평균 국산화율은 60%이상이 되고 연 매출규모 500억위안을 실현,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박설비 전문생산기업들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식 선박건조방식 실시계획(2006-2010년)”에서는 최신식 조선업종 규모를 저해하는 요인들을 타파, 최신의 선박 건조방식을 추구하는 작업을 심도 있게 전개하기로 했다.

 이로써 2010년이 되면 주요 조선업체들은 기본적으로 반제품으로 조립하는 방식의 총 조립방식의 선박건조를 도입하게 되며, 생산효율은 25MH/CGT를 달성하고 3대 주력 선종의 신조선 건조기간은 10개월 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단위 생산 에너지효율은 25% 절감하고, 1인당 연간 노동생산성은 100만위안에 달성하여 업계 전체 생산효율은 일본 및 한국의 1/4수준으로 격차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이전

부산 신항, 대형 수리조선소 건설 논란

다음

2015년까지 조선 1등국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