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국제조선해양산업전 창원서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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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산업의 메카로 꼽히는 경남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2006 국제조선해양산업전(Marine-tech Korea 2006)이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산업 관련 36개국 280개사가 참여하고 18개국 54개사 3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초청됐다. 김태호 도지사는 이난 축사에서 “국내 조선 및 항만기자재, 해양무기, 가스 및 해양개발을 망라한 전문전시회가 필요해 이번에 행사를 마련했다”며, “격년제로 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10년 해양엑스포를 계기로 한국해양조선산업을 추월하려는 중국에 대응하고 남해안시대를 위한 실천적인 프로젝트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조선 및 관련 기자재는 물론 항만, 물류 및 해상구조물, 해양보안, 안전, 환경관련 품목 등 조선해양 제품들이 총망라돼 전시됐고 학술대회와 해외인사 특강도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해운과 조선 등 국제해사기구(IMO) 제1부총장인 세끼미주 박사와 해군 조달업무를 맡고 있는 영국국방성 존 우드 사령관이 참석했으며, 2일에는 각각 IMO활동과 영국해군에 대한 특강을 한다. 또 2일부터 이틀간 대한조선학회 정기총회와 추계학술대회가 열리고, 3일부터 이틀간 창원시내 인터내셔널호텔에서는 9개국에서 온 150여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제5회 한․중․일 크레인 심포지엄도 열린다. 도는 이 전시회를 동북아시아 조선해양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전시회로 키워 2010년에 세계전시인증을 획득한다는 목표며, 2010년 국제조선박람회와 2011년 IMO 관련 회의를 유치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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