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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산업부, 러시아와 신산업 및 자동차·조선 등 분야 협력 확대

  • 등록일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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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통상차관보는 7.2.(목) 러시아 알렉산드르 모로조프 산업통상부 차관한-러 산업협력위원회 수석대표간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양측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논의가 지연된 양국간 협력의제들을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 공급망 및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한-러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적극 논의하였다.

 

□ 먼저 양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러 간 액화천연가스(LNG) 바지선 건조 계약 체결, 자동차 엔진공장 기공식 개최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자동차·조선·항공·금속·농기계 등 분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  대우조선해양 러시아 LNG바지선 2척(9천억원 규모) 수주(6.8일), 현대위아 엔진공장 기공식 개최(6.3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ㅇ 이어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미래차, 소재‧부품‧장비, 의료‧바이오신산업 분야의 협력성과를 새롭게 창출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율주행차 협력 확대, 수소차 협력, 소재·부품 공동 연구개발, 영상진단정보 교류 등 구체적 협력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박기영 통상차관보는 양국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협력 추진 및 협력관계 제도화를 위해 장관급 협력 통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중 ‘한-러 산업협력 대화’ 신설, 제조업·신산업 협력 확대,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교역·투자 확대 등 한-러 경제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자고 제안하였다.

 

 ㅇ 아울러, 양국 경협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향후 한국 기업인의 출입국 등에 있어 러시아 정부의 협조를 당부하고, 양국간 온라인 상담회 개최 등 비대면 기업 교류 지원 활동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 한-러 산업기술협력 온라인 상담회 개최(‘20.4월, 6월), 온라인 한국상품전 추진(’20.7월)

 

□ 모로조프 산업통상부 차관은 장관급 산업협력 대화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조업 육성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중인 러시아에게 한국은 핵심 협력대상국 중 하나임을 강조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양국간 산업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희망하였다.  

 

□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양국간 경제협력 국면을 재개하고 신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하며, 

 

 ㅇ 이날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올해 하반기 제10차 산업협력위원회 개최 및 양국 고위급 교류 등 계기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로 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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