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조선소식

美 정부, 소규모 조선소 자금 지원

  • 등록일2020-04-22

  • 조회수8845

 

 미국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산하 해사청(Maritime Administration, MARAD)은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자국의 소규모 조선업계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지난 20일 발표했다.

 해사청은 이번 ‘Small Shipyard Grant Program’ 프로그램을 통해, 24개의 자국 소규모 조선사들에게 총 1,960만불을 지원하게 된다. 이 자금은 각 조선사들의 설비 현대화에 사용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해사청은 밝혔다.

 미국 교통부 장관 Elaine L은 “이번 1,960만불 규모의 연방정부 투자는 미국의 조선소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산하 프로젝트로 효율성과 경쟁력 있는 운영, 양질의 선박 건조, 수리 및 재구성을 촉진하는 자본 및 관련 개선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직원 기술을 육성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훈련도 포함된다.

 한편, 직간접적인 영향을 모두 포함하여 미국내 조선업은 약 40만개의 일자리, 251억불의 근로소득, 373억불의 GDP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이전

4대 신산업분야 산업기술인력 수요전망

다음

조선·정유업에 세제·금융 지원…유류세 납기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