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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본 조합 2017년도 정기총회 개최

  • 등록일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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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조합의 2017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3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내빈을 비롯한 많은 조합원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본 건 심의에 앞서 본 조합 및 중소조선업계의 육성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사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있었는데 대교FRP조선공업(주) 한이식 대표이사, 은성조선소 이우암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장의 표창패를 수여 받았고, ㈜다오요트 서용식 대표이사, 한일뉴즈(주) 이종호 부장, ㈜삼원중공업 고옥자 차장에게는 본 조합 이사장 표창패가 해양레저장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칠성조선소 이해경 대표와 (주)에이치케이조선 박흥갑 대표이사에게는 중소조선연구원장의 표창패가 수여 되었다.

 이상일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조선업계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업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가장 큰 애로는 금융기관이 대출한도를 줄이거나 보증보험발급 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조선업체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또한 중소조선업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업무량 확보가 가장 시급함으로 친환경 고효율 선박 건조로 새로운 물량을 창출하고 연안 여객선 현대화로 국내조선소의 선박 건조 기반을 조성하는 방안과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중소조선업계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올해가 협동조합 재도약의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고 아울러, 협동조합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제조업이 화려한 부활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에도 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김제락 인력지원 본부장이 대독했다.

 이날 본 건 심의에 앞서 본 조합 진종룡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2016년도 사업보고 및 일반회계, 공제사업특별회계 결산서 및 잉여금처분(안) 외 6건을 원안대로 승인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선업계의 위기를 강한 의지와 지혜로 슬기롭게 이겨내어 힘차게 재도약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조합원업체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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