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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조선해양-ICT융합 선도 국가 도약

  • 등록일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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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조선해양산업에 정보통신기술(IoT. Cloud, Big Data, Mobile) 기반의 지능형 조선소 및 선박을 구축해, 2000년대 초반 혁신적인 건조공법을 이용한 생산력 우위를 토대로 다진 세계 1위 조선해양산업의 위상을 되찾는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해양플랜트와 해운 ․ 항만 서비스 영역에도 ICT 융합을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27일 정보통신 전략위원회를 개최하여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ICT 조선해양 융합 활성화 계획(2016∼2020년 총 1,074억원 규모)’ 등 주요 정책들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ICT융합 조선해양 Industry4.OS 사업’의 후속 성격이다. 이를 통해 2023년 조선해양-ICT융합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조선해양의 ICT 융합 기반 조성을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조선해양ICT창의융합센터’를 설치한다.

 이곳에서 선박, 조선소, 서비스 분야의 지능형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IoT와 빅데이터 플랫폼 등 공동활용 기반기술과 공정관리, 선박제어 등 상용화 응용기술을 개발한다.

 나아가 2017년 상반기 민관합동 ‘조선해양-ICT융합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협의회는 중소기업의 사업화지원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여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책임을 맡는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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