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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정양호 조달청장 초청 중소조선업계 현장 간담회 개최

  • 등록일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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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양호 조달청장 초청 중소조선업계 현장간담회가 지난 9월 21일(수) 오전 전라북도 군산시 소재 ㈜삼원중공업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조선 및 해운산업의 극심한 경기 침체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우리 중소조선업계를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특히, 공공선박의 조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조달청장을 직접 초청하여 우리 중소조선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조달업무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본 조합에서 주관하여 추진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양호 조달청장을 비롯하여 구매사업국장 및 과장, 전북조달청장까지 참석하였으며, 우리 중소조선업계에서는 ㈜삼원중공업을 비롯하여 10개 조합원업체가 참석하여 중소 조선업체들이 경영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가경정예산 신규 선박 발주 규모를 설명하였으며, 중소조선 현장을 시찰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조합원업체들이 건의한 주요과제를 보면 ▲선박 낙찰하한율 상향 조정 건의, ▲선박 입찰시 입찰참가자격 완화 건의, ▲선박 적정설계금액 검토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 건의, ▲ 입찰참가 자격 제한 완화 건의, ▲선박 낙찰금액 현실화 건의, ▲특정상표 및 메이커 장비 지정 지양 및 복수 지정 건의, ▲사양 및 설계변경 관련 건의, ▲물가변동에 의한 계약금액 변경 관련 건의, ▲적정이윤 보장을 위한 설계금액 현실화, ▲추경 예산 조기집행에 대한 협조 및 공공선박 발주 예정 물량 조사 공지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하였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어려운 중소조선업체들의 기업 경영이 활성화되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조달제도와 규정을 정비하여 뒷받침되도록 할 것이라며 중소 조선업계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발주된 선박 계약을 신속히 체결하여 중소 조선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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