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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경기도,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통해 선외기 전문인력 양성

  • 등록일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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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개소하고, 해양레저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1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경기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는 경기도 최원용 일자리정책관 , 경기테크노파크 최강선 본부장, 인하공업전문대학 진인주 총장,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 이영석 전무이사, 1기 교육생 43명 등 70여명이 참석 하였다.
 이번에 모집된 교육생들은 선외기 정비 테크니션 양성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적인 교육 과정은 내연기관 및 선박 등 해양레저에 대한 이론 중심의 초급 과정과 야마하, 도하츠 등의 실제 엔진 조립 분해 등의 교육을 받는 중급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급은 9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16주에 걸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급은 9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8주에 걸쳐 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경기도는 수도권 3대 마리나 운영사, 국내 레저선박 제조 및 유통사 등에 교육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지리적 여건상 해양레저산업이야말로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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