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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제10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 개최

  • 등록일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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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12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0회 조선해양의 날’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재홍 산자부 차관, 김외현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사 포상, ‘조선 ․ 해양플랜트협력생태계 조성협약식’으로 이어졌다.
이날 포상에서는 이창우 ㈜대천 사장이 은탑산업훈장, 안재용 대선조선 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심현상 현대삼호중공업 전무와 성충경 현대미포조선 기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외현 조선해양협회 회장, 박윤소 한국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양플랜트 협력 생태계 조성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공동협약문 체결을 계기로 조선업계와 기자재업계는 친환경 기술협력 활성화, 인력양성, 고연비 등의 역량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나라 선박수출도 조금씩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시장이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추격과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향후 전망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조선업계와 기자재업계가 ‘조선해양의 날’을 맞아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업계에서는 부족하게 느끼시겠지만 정부도 해양플랜트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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