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조선소식

(유)신진조선소 건조, 남이섬 알라딘호 인기

  • 등록일2012-03-12

  • 조회수8293

 

 전국 군산시 소재 (유)신진조선소(대표 나동문, ☎063-443-1393)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앞 뒤로 운행할 수 있는 알라딘호(쌍두선)를 건조해 강원 춘천 남이섬을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고 좀 더 편안하게 남이섬을 여행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동 선박은 136톤 규모의 여객선(도선)으로 승선인원 300명, 길이 25.92m, 너비 9.00m, 깊이 2.00m로 복원성 및 안정성을 가지고 항해 할 수 있도록 건조되었다.

 쌍두선은 앞 뒤로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기 때문에 배를 회전하지 않아도 되므로 연료비 또한 적게 들고 운항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회전하기 어려운 좁은 협곡이나, 운하 또는 섬과 섬 사이를 운항하는데 적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 선박은 국내 자체 기술로 건조하기는 신진조선소가 처음이며  여객선, 어선, 함선, 수리 등의 선박을 건조하고 있다.

이전

최고의 요트에 도전한다, 광동FRP산업

다음

신조선가 8개월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