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조선산업 호황 지속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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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의 호황세가 2010년 전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 발표된 대우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조선업종의 선종별 차별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에너지관련 수요의 확대로 에너지원인 원유화 대체 에너지인 LNG, LPG선에 대한 수요의 지속 전망과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익성 높은 선종에 대한 차별수주 노력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초대형탱커 및 LNG선은 지속적인 수요확대로 신조선가가 빠르게 회복, 2006년에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LNG, LPG, 풍력, 태양열, 바이오디젤, 수소 등 대체에너지에 대한 요구 증대에 따라 신조선 시장은 탱커 및 가스선 위주의 업황 호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해상오염방지를 위해 국제해사기구(IMO)의 단일선체 유조선에 대한 규제방안(2005년 5월부터 시행), 2010년 10월 이후 신조선 연료탱크도장 규제강화와 국제선급협회연합(IACS)의 유조선, 벌크에 대한 공통구조규칙(CRS, 2006년 4월)등이 확정됐다. 이로 인해 단일선체의 탱커 해체분에 대한 대체수요, 이중선체가 선가 상승부담으로 2003년부터 가능성은 있지만 신조선가 안정 등 업황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IMO의 단일선체에 대한 규제강화로 2010년까지 해체대상 유조선은 2005년 기준으로 약 176척(VLCC 전체 선복량의 37.4%)에 이른다. 현재까지 VLCC 신조선 발주량이 100척 정도 여서 단일선체를 대체하여 발주해야 할 물량이 최소 76척에 이른다. 세계 VLCC 건조능력이 연간 최대 38척으로 2010년을 대비한 신조선 수주는 당분간 강세를 띌 전망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선박규제강화로 인한 선주들의 신조선 조기발주에도 불구하고 향후 선가는 당분간 크게 하락하지 않을 전망이다. 또 대체에너지 수요증가로 LNG선, LPG선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원유생산의 한계, 고유가 지속, 환경오염방지정책 강화로 대체에너지 수요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PG선 인도시기가 2008년에 집중돼 있어 LPG선 운임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되고, 2010년을 대비한 LPG선 추가 발주도 이어질 전망이다. 또 해양플랜트가 효자품목으로 부상, 신조선가 상승 못지 않게 해양플랜트의 수주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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