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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주)동성조선, 서울시에 ‘한강 미라클호’ 인도

  • 등록일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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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시 소재 (주)동성조선(대표이사 최순덕)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로부터 지난 2010년 1월 계약하여 건조해온 G/T680톤급  ‘한강 마라클호’ 1척을 1년여에 공사기간을 거쳐 서울시에 준공․인도하였다.

 동 선박은 길이 58.60m, 너비 12.00m, 깊이 2.50m, 승선인원 310명, 최대속력 12노트로 충분한 복원성과 안전성 및 내파성을 가지고 항해할 수 있도록 건조되었다.

 이와 함께 동 선박은 무독성 방오 도료 적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디젤엔진 매연 저강장치 설치, 전기식 오수처리장치 및 진공식 수세변기 설치를 하였으며, 또한 각종공연 및 이벤트 행사, 영상물 관람, 세미나 및 국제회의 등을 할 수 있도록 건조되었다.

 한편 서울시는 동 선박을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항코스는 뚝섬-반포-여의도-선유도-난지 등으로 한강 특화공원을 왕복하게 되며 오는 11월께 아라뱃길(경인운하)이 완공되고 양화대교 교각 구조개선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인천 앞바다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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