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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2010년 조선해양 10대 뉴스

  • 등록일2010-12-30

  • 조회수8268

 

 ■ 대형 3사 3대 지표 황금분할

 신규 수주량 부문에서 대우조선해양, 건조량에서 현대중공업, 수주잔량에서는 삼성중공업이 각각 세계 1위를 차지했고, 현대의 종합중공업화, 삼성의 고부가가치 사업 집중, 대우의 사업 다각화 및 집중 수주로 차별화가 뚜렷해졌다.

 ■ 조선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대형 및 우량 중견업체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및 수주실적 회복세가 가시화한 반면 중소형 및 신생조선소는 경영실적 악화 및 R/G 불능으로 수주경쟁력 상실로 퇴출가능성이 높아졌다.

 ■ 신조시장 회복세

 올해 들어 상반기에는 벌커와 수에즈막스 탱커 위주로, 하반기에는 대형 컨테이너선이 신조시장을 주도했고 신조선가도 5-10% 상승하면서 바닥시세를 벗어났으며 내년에는 해양 분야가 신조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 중국 조선업 세계 1위 등극

 중국이 2010년 처음으로 건조량, 수주량, 수주잔량에서 모두 한국을 넘어 세계 1위에 등극했으며 조선대국에서 조선강국으로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은 특히 건조효율성 향상과 박용제품 국산화를 강력하게 추진할 전망이다.

 ■ 일본 조선업계 일반상선 퇴출 착수

 미쓰비시중공업 및 이마바리조선 일부 공장이 일반상선 건조 중단 방침을 결정했다. 엔고 지속 및 한중 양국과의 시장경쟁력 약화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다는 계획이다.

 ■ 친환경 에너지절약선 개발붐

 조선 각사가 친환경 및 연비개선 기술개발 및 선형개발에 주력했다. 장기적인 환경규제 강화 대비 기술개발 및 관련 기자재 시장 활성화가 전망된다.

 ■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시장 활성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탑재 의무화 비준국이 27개국 선복량 25.32%를 차지했으며 과열된 다수의 BWT장치 메이커들의 판매활동 문제점이 부각되고 기존선 탑재 관련 선주들이 새로운 과제에 직면했다.

 ■ 해상풍력발전 시장 부상

 유럽중심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의 본격 개발 계획으로 「블루오션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풍력설비설치특수선의 신조 수요가 증가(금년9척+옵션 5척 발주)했고 향후 연구개발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 미래성장산업 「탈조선」가속화

 신조선의 수요 침체 장기화를 예측 Offshore에 주력하는 사업의 다각화가 추진됐다. 향후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규 사업의 확대 및 「탈조선」, 「종합중공화」조직 정비에 주력할 전망이다.

 ■ 대체연료 검토의 가속화

 C중유에 대신하는 연료로서 천연가스(:LNG)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조선소 메이커의 대응이 구체화했다. 각사는 장기적 연료비용 부담 감소, 환경규제 강화 대비책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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