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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전남도, 선박건조 고급인력 양성

  • 등록일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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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가 용접 등 단순 노동인력 양성에 집중됐던 선박 건조인력 교육과정을 설계와 기술관리 분야로 확대해 조선분야 고급인력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에 따르면 2012년까지 10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단계 조선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 약 6천여명의 선박분야 고급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05년부터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한국폴리텍Ⅴ대학 목포캠퍼스를 통해 지금까지 1천504명의 선박용접인력을 배출, 도내 조선업체에 공급했다.

 그러나 기존 조선기능인력 양성이 선박용접에만 몰려 있어 조선업체의 고급인력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는 선박설계와 기술관리 등 고급인력 교육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2단계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기존 선박 용접인력 뿐만 아니라 조선업체에서 요구하는 설계분야, 기술관리자 분야 신규인력도 양성한다.

 현재 각 분야별 1기 훈련생을 5월 8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은 5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국폴리텍Ⅴ대학, 목포캠퍼스에서 실시하며, 훈련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고,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등 조선업체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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