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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후판 내수가격 인하가능성 커져

  • 등록일2006-04-06

  • 조회수8387

현대중공업이 올 2,3분기 일본의 NSS에서 수입하는 후판 가격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톤당 100달러 인하된 580달러에 타결됨에 따라 국내 업체들의 선박용 후판 가격도 톤당 3∼4만원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포스코에서 국내 조선업계에 공급하고 있는 선박용 후판 BASE가격이 톤당 615,000원으로 달러 환산시 톤당 약 634달러임을 감안하면 일본산 후판과의 가격차가 톤당 54달러 이상으로 벌어져서 국내 후판 생산업계의 가격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포스코는 4일 현대와 일본 후판제조사들의 협상에서 낮춰진 후판가격과 관련, 당분간 협상이나 가격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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