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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해양수산부, 내년 도선사 12명 선발

  • 등록일2006-04-06

  • 조회수8357

해양수산부는 내년 중 항만에 입·출항하는 대형 외항선을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도선사(導船士, Pilot)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항만별로는 울산항 3명, 부산·인천·여수항 각 2명, 마산·군산·목포항 각 1명이다.

도선사가 되기 위해서는 총 톤수 6000톤급 이상 선박의 선장으로 5년 이상 승선경력을 갖고 도선사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된다.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에 합격하면 도선수습생이 되며, 이들은 해당 항만에서 6개월간 200회 이상 도선실무 수습을 거쳐 도선사시험에 합격해야 정식 도선사가 된다.

올해 도선수습생 전형시험 세부계획은 4월 초 해양수산부 인터넷 및 관보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주요 항만에는 224명의 도선사가 활동하고 있다.

(자료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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