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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최근 신조선시장 동향

  • 등록일2008-04-02

  • 조회수8288

  미국 경제에서는 신용수축이 퍼져 경기후퇴가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조선 마켓은 지난주에도 활발했다.벌커, 탱커 모두 다수의 선박이 각 조선소에 발주되었으며 벌커에서는 전 선형에 걸쳐 발주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탱커에서는 터키의 Soli 조선소가 2만dwt급 탱커 2척을 척당 4천만불에 그리스의 Remi Maritime Corp 사로부터 수주했으며 납기는 2008-2009년으로 예정된다.

 이번 거래에는 동형선 2척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STX조선이 5만1천dwt급 프로덕트 탱커 2척을 척당 5천150만불에 TB Tankers사로부터 수주했으며 납기는 2011년으로 알려졌다.

 벌커에서는 Jiangsu Rong Sheng중공업이 17만6천dwt급 벌커 2척을 Fortune Ocean Shipping사로부터 2009-2010년 납기로 수주하였다.

 파나막스급에서는 Shanhaiguan조선소가 홍콩의 Wah Kwong Shipping사로부터 9만3천dwt급 벌커를 2011년 납기로 수주하였다. 본 계약서은 동형선 1척의 추가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Wah Kwong Shipping사는 지난해 12월 이후 Waigaoqiao조선소에 17만7천dwt급 벌커 1척, Dalian조선소에 18만dwt급 벌커 2척을 발주했으며 이들 3척은 2010년 인도될 예정이다.

 핸디막스급에서는 STA Holding사가 5만8천dwt급 벌커 4척을 Nam Trieu 조선소에 발주했으며 인도는 2011년 및 2012년으로 예정된다. DD Shipping사는 34,800dwt급 벌커 5척을 SPP조선에 발주했으며 인도는 2011/2012년으로 예정되고 있다.

 핸디급에서는 Kristian Gerhard Jebsen Skipsrederi(KGJS)사가 2만5천dwt급 벌커 4척을 베트남의 Vinashin에 발주했으며 이들은 2010년 인도될 예정이며 동형선 4척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이외에도 Arklow Shipping사는 14,500dwt급 벌커 2척을 목포조선에 발주했으며 인도는 2010년 및 2011년으로 예정되고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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