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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쌍동형 세일요트 개발

  • 등록일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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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소재 광동FRP산업(대표 한갑수)은 국내 최초로 순수 국내기술만으로 52ft급의 쌍동형 요트를 4개월의 준비기간과 6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지난 6월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에서 취항식을 가졌다.

  상그릴라1호로 명명된 이 요트는 첨단음향설비, DVD룸, 세미나실, 야외 휴게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침실2, 휴게실2, 샤워실, 대형 Salon 등의 넓은 실내공간과 고급스러운 내장 및 의장품으로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요트세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요트사업용, 요트클럽용, 개인 가족용, 비즈니스 접대용 등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개발된 제품은 바람을 이용하여 항해하는 세일요트로서 선형은 쌍동형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이 요트의 주요제원은 50ft(16m), 폭 8m, Mast(돛대)의 높이 16m, 승선인원 26명에 달하는 Sail Yacht에 해당한다.

 광동FRP산업 한갑수 사장은 이번 세일요트의 개발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구매 요구에 맞도록 다양한 모델 개발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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