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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현대삼호, 3년 연속 최우수 선박 선정

  • 등록일2007-04-20

  • 조회수8513

  현대삼호중공업은 19일 지난해 건조한 선박 중 그리스 선주에게 인도한 유조선이 세계 3대 조선 해양 전문지의 하나인 Naval Architect誌로부터 “2006년도 올해의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4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은 작년 초 그리스 마마라스사로 인도돼 운항 중에 있는 16만3천톤급 유조선인 MELTEMI호가 “Ice-Class"라는 특수 사양을 장착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Ice-Class사양이란 결빙지역 내 유빙들을 헤치며 운항할 수 있도록 선체에 내빙설계를 적용한 유조선으로 일반선박보다 선체가 10% 이상 두껍고 선수부위는 유선형으로 제작된 선박을 말한다.

 한편, ‘올해의 최우수 선박’이란 매년 전 세계에서 건조된 선박 가운데 기존선박과의 차별성, 효율성, 디자인, 선주들의 선호도 등에서 업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은 선박을 선정한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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