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전라북도,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방안 모색 정책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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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단지 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과 군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전라북도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 방안 모색 정책포럼을 지난 3월 13일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문동신 군산시장, 이희연 군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편 본 조합에서는 이영석 전무이사가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으로 해양레포츠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전북지역의 새만금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해양레포츠 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제기되었으며, 특히 해양레저 장비산업이 자동차 산업과 연관성을 갖고 있고 전북지역이 자동차, 기계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해양레저 장비산업도 함께 육성해야 한다는데 참석토론자들의 의견이 집약되었다. 산업연구원 홍성인 연구위원은 ‘해양레저 장비산업 동향과 전북의 대응방향’ 주제발표에서 소득 및 여가 증대에 따라 친수형에서 스포츠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해양레저 면허 취득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해양레저 기반시설은 취약하므로 공급기반 구축, 수요기반 확충, 정책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해양레저 산업의 특성과 사업유형’을 주제로 발표한 강병윤 중소조선연구원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장은 레저보트와 자동차는 동일 유전자로 요트, 모터보트와 자동차는 디자인기술, 부품․소재기술, 메카트 로닉스기술, 인테리어기술 등 기술적 기반시설이 동일하고, 전후방 산업 효과에도 큰 산업으로 유럽․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또 하나의 자동차 산업으로 대응하고 있고. 또한 해양레저산업은 기계부품․소재산업, 관광 컨벤션 산업 등 지역전략산업을 동반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 산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목포해양대학교 해양레저보트산업 RIS사업단 김병일 단장은 ‘레저보트 산업의 지역혁신 체계 구축방안’ 에 대한 발표에서 지역혁신체계 구축으로 중소조선산업 구조개선, 기업생산성향상, 레저보트 기업경쟁력 확보의 효과가 기대되며, 또한 서남권 지역혁신체계구축으로 정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을 네트워크로 구축하여 해양관광 등 관련산업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한편 (주)삼원기업 김규선 부사장은 종합토론자로 참석하여 전북지역 해양레저장비산업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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