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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최신형 50톤급 경비정 2척 인수완료

  • 등록일2006-12-01

  • 조회수8375

연근해 해상치안 수요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건조된 50톤급 경비정 2척(P-95, 55)의 인수가 인천 삼광조선에서 이루어졌다. 연근해 해상치안 수요에 대처하기 위하여 건조된 50톤급 경비정은 2005년 5월부터 건조되어 올해 11월 13일에 준공되었다.

이번에 건조된 50톤급 경비정은 각각 포항, 여수해양경찰서에 배치되어 연근해 해상 치안 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로 노후 소형경비정 43척이 교체 완료되었고, 14척이 건조 진행중이며, 18척이 금년에 교체되어 일선서에 배치되었다. 아울러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어 승조원 사기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50톤급 경비정은 길이 28m, 폭 5.4m로 내파성이 우수하며 물분사추진방식(Water Jet)을 채택하여 천해에서 우수한 기동성능을 발휘함은 물론 30노트의 항해가 가능해 신속한 경비 투입이 가능하다.

소형함정의 지속적인 노후 교체 사업으로  향후 연근해 해상경비 및 치안수요에 원활한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사출처 :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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