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조선소식

중앙해양중공업(JAHI), 모잠비크 Harbour Support Vessel 1척 신조 수주

  • 등록일2024-11-15

  • 조회수1616

중앙해양중공업(JAHI), 모잠비크 Harbour Support Vessel 1척 신조 수주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에 소재한 중앙해양중공업(주)(대표이사 이병석/공학박사)은 지난 11월 14일 모잠비크 선주사와 Harbour Support Vessel 1척 신조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동 사는 현재 국내 대형조선소들이 발주한 Deck House 제작과 함께 세계 최고의 해기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KIMFT)에서 발주한 3,090톤급 전기추진 하이브리드 수산계고교공동실습선 1척을 건조하는 가운데 금번 수출 선박을 추가 수주함으로써 건조 선형과 공급선 다변화를 통한 장기 발전을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중소형 조선소들의 수출선박 수주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금번 수주는 자금의 건전성을 높이 평가받은 쾌거라고 볼 수 있고, 동 선박 추가 수주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잠비크 선주사 관계자는 “조선소를 폭넓게 비교하여 가격적인 측면보다는 선박의 안전과 고객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투입되는 재료와 인적 자원, 선박건조 품질 등이 우수한 중앙해양중공업(주)으로 발주하게 되었다”며 “한•모잠비크간 최초의 중소형선박 계약으로서 중앙해양중공업(주)의 우수한 기술력을 접목하여 모잠비크 정부선박 건조에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병석 대표이사는 또 “우리나라 선박 건조 기술이 세계 최대 수준인 만큼 모잠비크를 발판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선박 건조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수주로 이어질 경우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본 선박은 길이 약 36미터, 폭 약 11미터, Azimuth Thruster 추진 선박으로서 2026년 3월경에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며, 모잠비크 연안에 설치된 Buoy 보수유지를 목적으로 운항되며, 향후 모잠비크 정부 기관인 ITRANSMAR,IP(해양수산부)에서 조선소를 방문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조선해양플랜트과)의 중소형선박수출지원사업을 KOMERI, BUEA, BMEA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KOSIC)의 회원사인 중앙해양중공업(주)은 동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수요처와의 다양한 교류를 포함한 KOSIC과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온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면서 정부 지원에 감사를 표하였다.
  더불어, 한국소형조선소들이 계속기업으로서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조선소가 자체적으로 시장 개척과 확대 노력을 가속하여야 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소형조선소를 위한 선수금환급보증서의 원활한 발급이 절실한 만큼 이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이며 파격적인 지원을 희망하였다.
  
<기사자료>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11901039907220001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41125.99099007257

(일간조선해양) http://www.asiasis.com/news/news_kr_view.php?idx_no=76464

이전

말레이시아 해양 산업 보고서 ('24년 10월)

다음

말레이시아 OSV선주협회("MOSVA")와의 수출상담 및 MIMEX전시회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