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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영암군, 620억 규모 조선소 MOU체결

  • 등록일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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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삼호읍 용당부두에 중형 조선소가 들어선다.

 영암군은 28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중견업체인 목포 남옥건설(대표 이윤남)과 62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남옥건설은 전남도 서남권 전략 사업인 조선산업 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삼호읍 용당리 용당부두앞 준공업지역 9만평에 선박건조 중형조선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조선소가 건설되면 2천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어서 서남권의 고용창출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영암군은 그 동안 지속적인 대불산단의 SOC사업 확충과 최상의 인센티브 제공, 저렴한 분양가와 차별화된 투자유치 활동 등을 활발하게 펼쳐 왔다.

 군 관계자는 “남옥건설은 전남도의 서남권 전략 사업인 조선산업 혁신 클러스터와 연계해 삼호읍 용당부두 준공업지역 9만평에 중형조선소를 건립한다”면서 조선소가 건립되면 근로자만 2천여 명에 이르는 등 서남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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