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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KOSIC, Marco Polo Marine社 CTV 승선 견학을 통한 건조 선형 다변화 모색

  • 등록일2023-09-14

  • 조회수1579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KOSIC)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중소형조선소 해외수출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상장회사인 Marco Polo Marine Limited의 해상풍력지원선 운영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 타이중 소재 PKR Offshore社를 국내 소형조선업체(동성조선, 여수해양중공업, 은성중공업, 중앙해양중공업, 극동선박설계)와 함께 지난 9.11(월)~9.13(수)에 방문하여 해상풍력지원선의 용선 현황과 선박 운항 상의 특성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현재 운항중인 CTV(Crew Transfer Vessel)를 승선 견학함으로써 국내 소형조선업체들이 해상풍력지원선 신조시장 진출을 통해 건조 선형을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싱가포르의 Marco Polo Marine 그룹은 해운사업부문내에 해상풍력지원선 운영사업을 전담하는 PKR Offshore社를 2018년 대만에 설립하였으며, 현재 자기자본으로 건조중인 CSOV 1호선이 ’24년 중순경에 완공되면 기 확정된 용선처에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중인 용선협상 결과에 따라 향후 6척까지 건조하여 선대를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CSOV 1척과 CTV 3척이 함께 해상풍력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동사는 향후 CTV 18척 정도의 신조 수요를 갖고 있으며 또한 국내 해상풍력산업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를 감안하여 KOSIC은 동사와의 협력은 물론 국내소형조선업체들의 장기적 생존과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건조 선형의 다변화를 위한 대상 선형으로 CTV를 선정하여 건조 준비를 위한 승선 견학을 추진하였다.
 
  최근 소형조선업체들은 국내외 해상풍력산업과 관련한 장기적 대응 방향과 선택을 위한 설명회 등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고 있어, 이에 KOSIC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보조사업 지원을 활용하여 해외 수요처와의 상호 교류를 통한 관계 구축과 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해 국내소형업체들이 신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도록 지원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KOSIC의 김성태 이사장은 “국내 소형조선업체가 Offshore Wind 지원 선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선형 건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도록 해외 현지 조선소 방문 및 전시회 참가 등 시장 변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적극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전통적인 선형 건조에만 고착된 모습을 탈피함으로써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KR Offshore Briefing
PKR Offshore 방문기념 단체사진

CTV 기관실 내부 Tour

조타실 사양 확인 및 Q&A

CTV 승선 견학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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