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조선소식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 지원자 몰려

  • 등록일2006-08-07

  • 조회수8365

 전라남도의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 훈련생 모집에 지원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라남도에서는 도내 조선관련 업체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내 청년들에게 취업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조선기능인력 양성사업 제2기 훈련생 모집을 위해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훈련생모집 홍보를 시작해 지난 25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150명 모집에 19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 ․ 광주지역 164명,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30명의 지원자가 접수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6%, 30대는 52%로 나타났고, 학력별로는 고졸이하 55%, 전문대졸 이상 45%로 고학력 청년실업의 심각함을 엿보게 했다.

 이번 지원자 중에는 형제가 함께 지원하거나 여성지원자가 5명이나 되는 등 남녀를 불문하고 취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 앞으로 전남 서남권에 ‘조선산업클러스터’가 본격 구축되면 숙련공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고 보수도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기 교육생은 10월중에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0일 입교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오는 8월 9일 수료하게 되는 제1기 훈련생은 103명(남 101, 여 2)으로 수료와 동시에 전원 현대삼호중공업 사내 협력업체 등 도내 조선업체에 취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이전

올 상반기 해양 인명피해 감소

다음

거제 조선테마공원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