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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거제도, 국내 첫 조선테마공원

  • 등록일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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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박건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조선테마공원이 경남 거제시에 들어선다.

 거제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양대 조선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80%에 이르고, 20만 인구의 65%가 조선산업과 관련된 거제시에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조선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집대성한 박물관을 조성한다는 것.

 거제시는 200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일운면 지세포리 거제 어촌민속전시관 부근 7천168평의 부지에 220억원을 들여 조선 테마박물관과 공원을 조성하는 착공식이 다음달 3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안 관광벨트사업의 하나로 2001년부터 추진된 조선테마공원은 그동안 부지확보 문제와 문화관광부의 재검토 지시로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지만 다음달 착공으로 건립이 가시화 되고 있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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