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조선 특목고 설립 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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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경기 활황으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체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거제시에 조선인력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 고등학교의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조선산업이 전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는 데다 시내에는 세계 2,3위인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이 있으며, 두 회사와 관련된 200여 조선기자재업체가 있어 오는 2011년까지 2만여명의 조선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11일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 등 조선업체와 한국폴리텍Ⅶ대학, 경남테크노파크관계자 등과 조선인력 양성을 위한 경남 조선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회(가칭)을 구성키로 합의하는 등 조선 전문인력 양성이 현안이 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 조선소가 자체 기술교육원을 통해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반해 중․소 조선소나 기자재업체는 용접공, 취부공, 페인트공 등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수주선박이나 기자재의 납기를 맞추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거제시는 시의 성장동력인 조선산업 지원방안의 하나로 조선특목고 설립을 구체적으로 검토 조선업체에 효과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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