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주)삼원중공업, LNG추진 특수선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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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재 중소선박 제조 및 특수선 건조 전문기업인 삼원중공업이 최근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LNG 추진 국가어업지도선 3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각 4,000-dwt급 선박은 전장 106.50m 및 폭 16.80m 제원에 최대 40명이 승선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선박들은 향후 연·근해 및 원거리 해역에서 어업질서 확립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우리 어선 조업지도와 불법어업 지도, 점검 및 단속을 위해 운항된다. 삼원중공업의 이번 수주 성과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와 조선산업 패러다임 변화로 미래형 친환경 선박 개조 수요와 신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선박 정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특수 목적선 수요만 300여 척 이상으로 예측되는 등 군산시와 전북도의 전략 산업인 조선해양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삼원중공업은 1993년 주식회사 삼원기업으로 창립 이래 29년간 경비정, 어업지도선, 감시선, 해양조사선, 수산자원조사선, 어업실습선, 예인정, 기중기정, 화학방제함, 예방선, 소방정 등 총 270여척의 특수선 건조로 관련 분야 국내·외 최고 기술 보유 업체로 손꼽힌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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