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소식
동일조선(주), 브루나이 사업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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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수리조선업체인 동일조선(주)가 브루나이 정부가 참여하는 수리 및 해체조선소 사업에 참여한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동일조선은 최근 민간 컨소시엄과 함께 브루나이 현지에서 브루나이 정부와 수리 및 해체조선소 건설과 운영을 위한 합작 계약에 서명했다고 알려졌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한 브루나이의 첫 번째 조선소로 지어지는 신규 조선서(Anson International Sdn Bhd)는 북동쪽 끝 플라우 무아라 바사르섬(PMB)에 자리하게 된다. 컨소시엄에는 동일조선과 브루나이 최대 석유 가스 엔지니어링 업체인 Haji Adinin & Sons 그룹, 영국의 석유플랫폼 해체 전문 조선소인 Cesscon Decom 등이 참여한다고 전해졌다. 컨소시엄은 약 700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선대 2기와 해체 야드를 갖춘 조선소 건립공사에 들어가 2024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동일조선은 글로벌 석유 회사인 Shell사와 브루나이 간 합작사에서 운항하는 선박의 수리와 브루나이 유전에서 운영중인 시추선의 해체 작업을 10년간 독점해서 맡는 계약도 체결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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