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조선소식

KY중공업, 13K 케미칼 3척 수주

  • 등록일2006-07-21

  • 조회수8434

 케미칼을 전문으로 운항하는 세광해운이 KY중공업(구 광양조선)에 3척의 케미칼 탱커를 발주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주한 선박은 1만3천dwt급 IMO Ⅱ급의 케미칼탱커로 선가는 2천4백만불 수준으로 알려졌다.

 건조계약은 지난달에 이루어진 것으로 2척은 2007년에 나머지 1척은 2008년에 인도되는 조건으로 7척의 케미칼 탱커 선대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선박은 주로 현대상선 및 한진해운이 고정적으로 장기 운항하는 것으로 과거에 21세기조선소에 1만3천dwt급 으로 9척을 발주한 바 있으며, INP중공업에도 2만dwt급 4척을 발주한 바 있다.  1만3천dwt급 9척 가운데 3척은 이미 다른 한국선주에게 리-세일한 상태이며, 나머지 6척은 용선에서 자유로운 실정이다.

 세광해운은 이외에도 INP중공업에 투자, 5대 주요주주 가운데 한 업체로 지난해말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한편 목포에 위치한 KY중공업은 소형조선소로 2기의 선대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만7천dwt급까지 건조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KY중공업은 3척의 1만3천dwt급 케미칼을 그리스 선주인 Unibros Shipping사로부터 수주, 건조하고 있으며 이달말에 1호선이 인도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2007년 1월, 5월에 각각 인도될 계획이다.

〈기사출처 : 조선속보〉

이전

한국조선업 20년간 세계 1위 지속

다음

올 상반기 해난사고 어선이 86%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