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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식

남북 해상수송지원센터 개관

  • 등록일2005-12-25

  • 조회수8364

남북해상수송지원센터가 4일 오전 11시 강서구 등촌동 소재 한국해운조합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남북해운협력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과 한국해운조합 김성수 이사장을 비롯, 관련 기관·업단체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개관식에 이어 메이필드 호텔에서 남북해운협력 진행경과, 남북 해운현황, 남북해상수송지원센터 운영방향 등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었다. 남북해상수송지원센터 이사장은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이 겸임하게 되며, 해양부, 통일부 등 관련 부처 및 기관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고 주요 정책결정 및 자문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적격선박 확보 및 항로망 구축 ▲국적선사간 컨소시엄 구성 추진 ▲선·화주에 대한 서비스 정보 제공 ▲ 각종 제도개선 및 민간교류 지원 등을 통해 남북 해상수송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
2005.10.05 11:18 / 2005.10.05 11: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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