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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동국제강, 후판 t당 25만원 인하

  • 등록일2009-01-16

  • 조회수5596

 

동국제강오는 19일 주문분부터 조선용 후판 판매가격을 톤당 25만원 내린다.  동국제강은 15일 조선용 후판 가격은 톤당 141만원에서 116만원으로, 비조선용 후판 가격은 144만원에서 119만원으로 각각 25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조선업계 등 수요자의 원가 부담을 완하시켜주기 위해 후판 제조원가의 본격적인 하락시점보다 1개월정도 앞당겨 가격을 내렸다”고 말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주요 고객인 대형 조선사의 선박 건조량 증가로 후판의 수요대비 공급이 여전히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세계 원자재 가격이 하락해 제품 가격 인하여력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후판 가격은 철강 반제품인 국제 슬래브 가격에 연동되는데 동국제강은 지난해 1,000달러대에 수입했던 슬래브  재고가 2월,3월까지도 남아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통상 고가 원자재 재고가 소진되어야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분을 후판 가격에 반영하지만 동국제강은 강도 높은 원가절감과 경영혁신 등을 통해 고가 원자재 재고 부담 등을 자체 흡수해 가격을 대폭 인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해 11월 설비 신예화를 마친 포항2후판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올해 후판 증산(최대30만톤)을 통해 공급부족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료출처 : 조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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