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공지사항

포스코, 후판 가격 12만원 인상

  • 등록일2017-01-03

  • 조회수2971

 

  철강업계 1위 포스코가 연초 주요 제품 가격에 대한 인상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역시 제품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달부터 열연강판과 후판은 톤당 12만원, 냉연강판과 도금재는 톤당 10만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제철에 필요한 원료인 철광석과 석탄 가격이 연초부터 올라 완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제품별로 가격을 순차적으로 조정(인상)하게 될 것이고 이는 국제시황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고로에서 나온 열연을 유통가격 기준으로 연초부터 2~3차례에 걸쳐 나눠 올릴 것으로 보인다. 후방 산업계의 가격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도다.

  가격은 상반기 말까지 톤당 12만원씩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냉연이나 자동차강판 가격은 공식으로 밝히지 않지만 열연 제품 가격에 연동해 인상될 전망이다.

  포스코 측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현대제철은 가격 인상이 시작되면 동참할 기세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열연과 냉연 가격을 5만원 인상한 데 이어, 이번 달에도 5만원을 추가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 전기로 제철을 하는 동국제강도 브라질 고로 등을 통해 역수입한 자사 제품 가격을 국내산 인상가에 맞춰 공급할 전망이다.

  새해 연초부터 국내 제철 대형 3사의 가격 인상 러시가 예상되는 것이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이전

2017년 제1차 신규 외국인근로자 신청.접수 안내

다음

소형선박 다수공급자(MAS) 계약을 위한 표준규격서 의견 요청